경제·금융

박희정·제니박 탈락위기

박희정·제니박 탈락위기○…대회 첫 날 10명의 한국선수들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세리와 김미현 등 6명은 공동42위에 머물렀고, 국내 상금랭킹 1위 강수연(75타, 공동57위)과 아마추어 강지민(76타, 공동67위)는 그런대로 컷오프 통과의 가능성을 보였으나 박희정(81타, 공동127위)과 제니박(88타, 149위)은 본선 진출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입력시간 2000/07/21 17:57 ◀ 이전화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