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미포조선 등 3사/전환사채 250억 발행

이번주중 일진, 제일엔지니어링, 현대미포조선 등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일진은 8· 9일 청약(주간사 대우증권)을 거쳐 1백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전환가는 5만4천원, 표면금리 8%, 만기보장수익률은 11.2%다. 일진과 같은 기간중 50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제일엔지니어링은 전환가 3만5천1백원으로 표면금리는 8%, 만기보장수익률은 11.2%다. 주간사는 대우증권. 현대미포조선도 오는 13일 동양증권을 주간사로 1백억원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전환가는 1만6천3백27원, 표면금리 0%, 만기보장수익률 9%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