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율촌, '국방계약 허위 원가자료 제출 책임' 세미나

국방ㆍ공공계약시 허위 원가자료 제출에 따른 법적 책임 및 대응과 관련한 최근 동향, 법률 이슈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국방계약에 있어서의 허위 원가자료 제출에 따른 책임과 한계'를 주제로 올해 첫 고객 초청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조직된 율촌의 국방ㆍ공공계약팀 전문가들이 허위 원가 관련 최근 법률동향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원 변호사가 '허위 원가자료 제출과 계약업체의 책임', 정유철 변호사가 '원가부정방지법률반의 취지와 문제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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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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