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화그룹,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김연배(앞줄 왼쪽)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희귀ㆍ난치성질환자쉼터에서 윤병철(〃오른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비 1억5,000만원을 전달한 후 어린이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오는 2011년 6월까지 46명의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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