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택항 활성화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

경기도 평택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합동 간담회가 열린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는 4일 오후 2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민관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세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식물검역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평택지방해양항만청, 평택당진항만물류협회, SITC, 연운항훼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평택=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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