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대한신장학회 회장에 김형규 교수


대한신장학회는 김형규(60ㆍ사진) 고대 안암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고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고려대 안암병원장, 대한의사협회 학술ㆍ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올바른 신장질환 정보의 대국민 홍보와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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