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음악채널 KMTV 특별이벤트 마련

음악채널 KMTV가 침체에 빠진 팝 음악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팝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MTV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웨스트 라이프, 너바나, U2 등 인기 팝 아티스트들이 최근 연달아 새 음반을 출시함에 따라 이들 뮤지션에 관한 퀴즈 이벤트를 마련, 신보앨범 CD, 최신형 핸드폰, DVD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한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표적인 팝 음악 프로그램인 '월드팝스' 시간을 통해 다양한 특집물을 연속 편성하는 '핫 스페셜 위크' 코너를 방송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