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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마감전략·포트폴리오 外

오늘장 내일장 1부

금융한류보고서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마감전략·포트폴리오

■ 오늘장 내일장 1부 (오후 2시)


오늘장 시황뿐만 아니라 마감전략과 다음날 경제지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서울경제TV의 오늘장 내일장. 오늘장 내일장 1부는 애널리스트들의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따끈따끈한 시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마감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 '5인5색' 코너를 통해 5명의 전문가들의 투자 전략을 볼 수 있고 그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당일 마감전략 및 다음날 업종 전략을 세워볼 수 있다.

증권경제TV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물인 현직에 있는 연구원을 통해 들어보는 '마감선물'은 오늘장 내일장의 필수 코너다. 주요 투자증권사의 연구원들이 발 빠르게 당일 마감 선물을 정리해준다. 더불어 SEN 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은 '최병곤의 HOT & COOL'라는 코너를 맡고 있는데, 매일 시장에서 오르는 종목과 내리는 종목을 짚어준다.


'마감 전략 및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마감전략과 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세워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 장 정리는 물론 내일 장 전략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인 오늘장 내일장은 매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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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에 부는 금융한류를 찾아서

■ 금융한류보고서 (오후 7시)

중앙아시아 신흥국가에 '금융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더욱 활발해진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시장 진출로 한국의 금융시스템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에 심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 경제 성장을 선도해온 KDB산업은행은 중앙아시아의 심장인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한국의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을 전수하고 우즈베키스탄 현지 은행이자 유럽계 은행인 RBSUz를 인수해 현지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KDB산업은행은 은행 고객의 출입이 엄격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은행과 달리 한국의 은행시스템을 100% 활용해 KDB산업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현지직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방영되는 '금융한류 보고서-이제는 금융한류다' 편에서는 한국의 금융시스템과 금융전략으로 중앙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글로벌 한류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본다. 이와함께 국내 금융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모델과 국내 금융기관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올바른 전략과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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