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은 ‘월지급식 일본제외아시아(Asia ex-Japan)증권투자신탁(채권)’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아시아 국가나 기업이 발행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소득과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연 예상 수익률은 세전 기준 6.0~6.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