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휴대용 초음파미용기 등장

휴대용 초음파미용기 등장 디지털에코(대표 이영호 digital-echo.co.kr)는 휴대용 초음파미용기(제품명 Dinabeauㆍ사진)를 선보였다. 이제품은 배터리충전식으로 전원이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차량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마이컴을 내장, 전 기능을 제어하고 있으며 소형 센서 2개를 장착, 세밀한 부분의 마사지까지 가능하게 했다. 또한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초음파를 인지할 수 있도록 미세진동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소비자가 초음파의 동작을 직접 느끼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디지털에코는 지난 12월 설립된 초음파변환기 전문제조업체. 자본금은 8억9천만원으로 비파괴검사용 초음파센서 등을 생산하고 있다.(031)352-6540 최수문기자 입력시간 2000/11/19 18:03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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