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문신미술상'에김영원 홍익대 교수 선정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 선생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7회 문신미술상에 김영원(58) 홍익대 미술대학 교수가 선정돼 27일 마산시 추산동 마산시립 문신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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