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골퍼인 오현우(24)가 2003 KTF투어 8회 대회에서 우승, 5ㆍ6회 연속 우승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오현우는 23일 전남 무안CC(파72)에서 끝난 이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쳤다. 이에 따라 이중훈을 1타차로 제친 오현우는 시즌 세 번째 우승컵과 상금 1,000만원을 챙기며 사실상 2003 KTF투어 상금왕을 굳혔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