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0'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터널을 빠져나와 새로운 성장모델을 찾고 있는 2010년은 대한민국 경제에 커다란 변곡점입니다.
위기와 기회가 끝없이 이어진 우리 경제의 반세기 역사와 함께해온 서울경제신문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국판 다보스포럼'을 겨냥해 마련한 이번 서울포럼에서는 글로벌 기업의 생생한 현장경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포럼은 또 미국ㆍ중국ㆍ프랑스ㆍ독일 등 주요국 경제ㆍ금융정책을 마련해온 포럼 패널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금융위기 이후 급변하고 있는 경제흐름을 큰 틀에서 정리할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포럼 사무국은 행사 당일의 현장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4일까지 참가자 사전등록을 받습니다. 사전등록을 할 경우 우선적인 좌석배치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장소＝7월7(수)~8일(목)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등록 신청＝'서울포럼 2010' 사무국 및 홈페이지(www.seoulforum.kr), (02) 724-2287
◇문의＝서울경제신문 '서울포럼 2010' 사무국 (02)724-2287,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