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기네스 기록 세워…“지름이 5m”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미국인 애쉬리타 퍼먼이 세계 기록을 위해 지름이 5m가 넘는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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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리타 퍼먼은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148개의 분야에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거대 훌라후프는 지름 5.04m에 카본 섬유 재질이다. 애쉬리타 퍼먼은 거대 훌라후프를 세바퀴 반 돌려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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