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서울 초등학교·유치원 22일 휴교

>>관련기사 사상 최악의 황사로 22일 서울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휴교조치가 내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전국을 뒤덮은 강력한 황사로 인해 눈이나 호흡기 질환 등 학생들의 건강이 심대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22일 하루 동안 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대해 휴교 지침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공ㆍ사립 유치원 1,093개와 542개 초등학교는 22일 하루 동안 문을 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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