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의 새 대표이사로 변종윤(47) 흥국생명 전무가 내정됐다. 흥국쌍용화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변종윤 흥국생명 전무를 경영을 총괄하는 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