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이번 시범공연에 대한 관광객들의 호응도와 공연성과에 따라 정기적으로 공연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공연내용은 「아리랑」 「노들 강변」 등 민요와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등 계몽가요, 「반갑습니다」 등 대중가요로 북한 최고수준의 배우 100여명이 출연한다. 문주용기자JYMOON@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