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한화골프단 소속 프로골퍼인 유소연 선수의 'US 여자오픈' 우승을 기념해 우승 트로피를 이달 말까지 일반인에게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63빌딩 지하 1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우승 트로피와 유소연 선수의 실물 크기 판넬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