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졸자의 비애.

A young man hired by a supermarket reported for his first day of work. The manager gave him a broom and said, “Your first job will be to sweep out the store.” “But I`m a college graduate,”the young man replied indignantly. “Oh, I`m sorry. I didn`t realize that,” said the manager. “Here, give me the broom – I`ll show you how.” 슈퍼마켓에 고용된 젊은 친구가 출근 첫날 매니저에게 출근신고를 하자 매니저는 그 에게 빗자루를 주며 “첫번째 일은 가게를 청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젊은 친구가 불쾌해하며 “저는 대학까지 졸업을 했습니다.”라고 말하자, 매니저 왈. “미안하네. 미처 몰랐군. 내가 빗자루 사용법을 가르쳐주지” <김희원 기자 heew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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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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