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창업경영인 대상/중소기업청장상] 행복추풍령

한국의 맛 살린 감자탕&묵은지

김선권 대표

[창업경영인 대상/중소기업청장상] 행복추풍령 한국의 맛 살린 감자탕&묵은지 이재용기자 김선권 대표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행복추풍령(www.gamjatang.co.kr)은 가장 한국적인 음식을 앞세워 맛과 서비스에서 고품격을 추구하는 감자탕&묵은지 전문점이다. 행복추풍령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반기마다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매장에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분위기를 차별화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에 의한 광고 및 홍보와 본사 슈퍼바이저를 통한 1대1 맞춤형 마케팅과 경영관리 지원도 행복추풍령의 강점이다. 행복추풍령 감자탕&묵은지는 현재 2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가맹점 400호점을 돌파해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행복추풍령은 특히 안정된 식자재 공급을 위해 경기도 의왕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시에 700개의 묵은지 전용 김치항아리를 묻는 등 혁신적인 물류기법을 도입했다. 또 전략기획실을 구성해 업계 최초로 각 가맹점의 부조리 사례 적발, 업무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매년 사업실적 발표회를 마련해 주주 및 전 사원에게 회사 경영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김선권 행복추풍령 대표는 “청결경영을 통해 가맹점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중장기적으로 600억원 매출을 달성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고 해외에도 직영점 및 가맹점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특산물 구매, 장학금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복추풍령 장학회를 설립, 가맹점 및 본사 임직원은 물론 우수한 활동을 한 개인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본사 및 각 가맹점의 지역 봉사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행복추풍령은 감자탕&묵은지 외에도 ‘소가미소’와 ‘칼삽겹살’, ‘카페베네’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저가형 소고기점인 ‘소가미소’는 현재 21개 매장, 300번의 칼집을 통해 일정한 맛을 내는 ‘칼삼겹살’은 27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토종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는 물류 및 가맹점 지원체계를 강화해 올해 가맹점을 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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