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일본 이와끼상사와 한방보약재인 「경옥고」1백만달러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고 1차분 50만달러어치를 선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지난해의 50만달러어치와 비교할 때 두배가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