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선 공시운임을 평균 9.7% 올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기본운임(금~일)은 평균 9.4%, 할인운임(월~목)은 평균 10.4% 각각 오르고 성수기 운임은 평균 9.1% 인상된다. 국내선은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등이다.
에어부산 측은 “원가 상승과 수익 악화로 인해 설립 이후 처음으로 운임을 올렸으나 고객은 기업 우대프로그램과 인터넷 특별할인을 활용하면 싼 가격에 표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