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K, 소외이웃돕기 '국토종단 대장정'


SK㈜ 임직원들이 12일 울산에서 606㎞에 달하는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대장정을 마무리지었다. 지난달 27일부터'함께하는 SK, 하나되는 SK'를 내걸고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기금은 전액 소외이웃 지원에 사용된다. 신헌철(오른쪽) SK㈜ 사장이 달리기 행사를 마친 후 울산공장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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