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북경올림픽 주제가 공식 제안 받은 적 없다" 관련기사 비 "미국서 기반 잡았다" 성과 전격공개 '월드스타' 비 할리우드 차기작 벌써 결정 비, 월드스타답게 '4개국어 연말인사' 비 출연 美영화에 '어? 박준형도 나오네' 비 "올림픽주제가? 제안 없었는데.." 당황! 고영욱 "순정 바친 여친, 야구선수와 열애" 왁스, 이태성·전혜빈 출연 뮤비 폐기처분! 컨츄리꼬꼬 "으~ 못참아!" 이승환 맞고소 무모한 도전? 정준하 신곡발표 "실력이.." 176cm LPG 수아 헉! 50kg 이하 "나 어떡해" 5억대 소송 패소 정원관 "유명인이라 억울" 박태환-선예 '노래방데이트' 사랑·우정사이? 정재용, 5년 연인 미모의 모델과 결별 아픔 현영 "속 시원해요" 김종민과 열애고백 초미니·망사… 서인영 "섹시퀸? 따라와 봐!" 버릇없는(?) 우승민, 관객 머리 때렸다는데.. 문지애 아나-알렉스 '수상·미묘한 열애 관계?' '팬티까지 홀딱' 20대 노출녀 상습범이었네! >>더 많은 뮤직 관련기사 보기 가수 비가 북경올림픽 주제가를 제안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8일 "'비가 북경올림픽 주최측으로부터 주제가를 제안 받았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비는 중국의 한 에이전시로부터 북경 올림픽 주제가 후보곡 중 한 곡의 녹음 작업을 제안 받은 적은 있지만 이 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은 없다는 것.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조동원 대표는 "북경올림픽의 공식 주제가와 가수는 개최 100일 전에 전격 결정되는 것으로 안다. 주제가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보도들이 이루어져 매우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조동원 대표는 이어 "올림픽은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비가 참여하게 된다면 매우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음모노출 여배우 "비와 함께 하고파" ▲ 외로운 비 "아~ 난 왜 항상 이렇게…" 푸념 ▲ 비 상반신 누드·치골 노출… 女관객 '황홀' ▲ 비 '지저분한(?) 머리' 못바꾸는 이유 있다? ▲ 비, 미모의 여인과 다정포즈… 대체 누구?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08 13:5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