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광진구 중곡1동 주민센터가 마련한 경로잔치에서 한 어린이가 잔치에 참석한 할머니의 볼에 감사의 입맞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