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11일 몽골 뭉근머리트에서 ‘DGB몽골 사막화 방지 숲 조성’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매년 소나무와 비슬나무 등 6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