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신세계, 장애아동 복지시설서 봉사활동


신세계는 18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국복지재단 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정용진(왼쪽) 부사장 등 임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신세계 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아동들의 점심식사와 목욕을 도와주고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간식을 나눠 먹은 후 마술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정 부사장이 장애아동의 식사를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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