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전자 플래시내장 회전형 카메라폰 출시

삼성전자는 내장 플래시를 탑재한 폴더 회전형 카메라폰(모델명 SCH-E 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30만 화소급 카메라와 고성능 플래시를 내장, 야간 촬영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긴급 재난이나 위기 상황시 비상플래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000장까지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64화음 벨소리, 음성인식 작동 기능을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50만원대.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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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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