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건설사업 대폭 확대/매출 1조 조기달성

◎한일합섬 오늘 창립33돌한일합섬은 건설·브랜드 사업을 늘리고, 신규진출 부문의 조기사업화를 강력히 추진, 매출목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할 계획이다. 한일은 2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앞으로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하는 건설사업본부의 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토목, 사회간접자본(SOC)분야의 사업역량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특히 마산.대구공장을 비롯한 보유부지를 건설부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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