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수은 아시아 중동 컨퍼런스

이덕훈(사진 앞줄 네번째) 수출입은행장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다섯번째) 쫑 떤 비엔(/ 여섯번째) 베트남 교통부 차관이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수은 아시아-중동 콘퍼런스 2014(Korea Eximbank Asia & Middle East Conference 2014)’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 유명 발주처들을 초청한 이날 행사에는 사우디 전력공사(SEC) 등 아시아·중동지역의 10개 발주처 고위인사 30여 명과 글로벌투자은행(IB), 국내외 주요기업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이덕훈(사진 앞줄 네번째) 수출입은행장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다섯번째) 쫑 떤 비엔(/ 여섯번째) 베트남 교통부 차관이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수은 아시아-중동 콘퍼런스 2014(Korea Eximbank Asia & Middle East Conference 2014)’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우디 전력공사(SEC) 등 아시아·중동지역의 10개 핵심 발주처 고위인사 30여 명과 글로벌투자은행(IB), 국내외 주요기업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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