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제23회 한국교육자대상 시상식

한국일보사가 제정한 제23회 한국교육자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서범석 교육부 차관, 신상석 한국일보 사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자강원 횡성초등학교 교사와 황호훈 서울 양강중학교 부장교사 등 2명이 대상을, 김일회 서울 누원초등학교 교장 등 29명이 스승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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