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계에서는 외국산 의료용구를 선호해왔으나 IMF이후 급변하는 환율변동상황으로 제품의 원활한 수급이 이뤄지지 못하자 가격 및 품질면에서 외국산에 뒤지지 않는 우수한 국산 의료용구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