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과기] '과학의 날' 유공자 110명 훈·포장

과학기술부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 유공자 110명에게 창조장 등 과학기술 훈ㆍ포장을 각각 수여했다. 과학기술 훈장의 최고 등급인 창조장(1등급)은 강창오(61) 포스코 사장, 하두봉(72)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 박승덕(70)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 회 부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2등급인 혁신장에는 박기점(59) 우영 회장 등 5명이, 3등급인 웅비장 에는 신동열(61) 성문전자 회장 등 10명이, 4등급인 도약장에는 김한수(50) LG전자 상무 및 류병일(51)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장 등 10명이, 5등급인 진보장은 전긍렬(77) 유신코퍼레이션 회장 등 10명이 각각 수상했으며 과학기술포장에는 이철환(49) 삼성전자 무선사업무 상무 및 양재원 KT&G중앙연구소 인삼연구소장 등 12명이, 대통령 표창에는 이종근(76) 켓슬엔락컨설턴트 회장 및 고경찬(43) 벤텍스 대표이사 등 24명이 각각 선정됐 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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