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美) 냉동공조협회 주간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30여국가의 1,600여 냉난방 전문기업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국내 보일러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하는 경동나비엔은 행사 기간 110㎡ 규모의 부스에서 북미 수출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 등의 핵심제품과 차세대 녹색 에너지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북미지역 순간식 콘덴싱 온수기 1위 기업인 경동나비엔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