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식 한국수출입은행장은 7일 ‘한ㆍ아프리카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제쿰 쿠푸어 가나 대통령과 오찬대담을 갖고 한국 기업의 가나 진출 지원 문제 등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