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미군과 동맹국이 함께 시리아 내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국방부는 공습에 전투기와 폭격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