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리비아 방문 상호협력 논의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21~24일 4일간 아프리카 리비아를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이번 방문기간에 리비아 현지 사리르 지역 복합화력발전소, 벵가지 송전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리비아 국영 전력청 회장, 산업경제부 장관, 행장개발센터청장 등 주요 발주처 관계자와 정부 고위인사를 만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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