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공효진, 코가콜라 이온음료 모델로 발탁


배우 공효진이 코카콜라사의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코카콜라는 “공효진을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첫 모델로 선정했다”며 “그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세련된 이미지가 제품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효진은 건강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현명한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공효진의 ‘아쿠아리우스’ 광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극장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