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은 전 업장에서 보졸레 누보를 판매한다. 조르주 드파프, 안토닌 로데, 라인 페닥, 샤토 탈랑세 등 4종으로 가격은 4만9,000원. 또 16일부터 밀레니엄 행사로 프랑스의 샴페인회사에 의뢰해 「신라」라는 이름과 로고를 붙인 스파쿨링을 1,999병 한정 판매한다. 6만원. (02)2230-3377리츠칼튼 서울은 레스토랑 세자르 그릴, 카페 환티노, 바에서 5만3,000원에 판매한다. 포장판매는 커피숍 베이커리에서 2만7,000원에 판매. (02)3451-8470
아미가는 뷔페식당 「훼밀리아」와 이태리식당 「일테베레」에서 내년 1월말까지 프랑스 와인 축제를 연다. 샤토 마티노, 카믈리에, 보졸레 누보 등을 2만~5만원에 판매한다. (02)3440-8130
롯데는 18일부터 12월23일까지 각 식음료 업장에서 보졸레 누보 행사를 실시한다. 양식당 쉔브룬에서는 보졸레 누보를 이용한 점심세트메뉴 3종류, 저녁세트메뉴 2종류를 선보이며 병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쉔브룬과 이탈리아 식당 베네치아에서는 4만3,000원,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3만원. (02)771-1000
쉐라톤워커힐도 12월말까지 전업장에서 99년산 보졸레 누보 와인을 6만원에 판매한다. (02)455-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