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약개발연구조합, 신약개발 세미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3일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 루비홀에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라이선싱 전략 및 산ㆍ학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지난 달 독일의 제약사 슈바르쯔파마에 차세대 진통제(PAC20030) 기술수출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태평양의 연구개발자 박영호 박사가 개발경과를, 이장영 박사가 라이선싱-아웃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대 약대측에 감사ㆍ공로패를 전달한다. <양정록 기자 jry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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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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