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3일 장영철(앞줄 왼쪽 아홉번째)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이 본사가 이전할 부산 문현금융단지와 대연혁신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이 부산역 광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