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CMA 체크카드인 ‘러브 체크교통카드’를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사 체크카드는 하루만 맡겨도 은행보다 높은 금리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스마트한 재테크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카드지만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으로 종종 지적되었다”며 “앞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증권체크 카드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