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왼쪽) 삼성LED 사장이 12일 협력업체 대표들과 함께 수원에 있는 아동보육시설을 찾아 LED 조명 교체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생의 빛을 사회의 빛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