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올 가을 소비코드 웰빙과 복고풍] 풀무원 - 동충하초 프라임

간편한 포장에 영양도 듬뿍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넘어가면서, 쌀쌀해지는 날씨와 일교차 때문에 신진대사와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평소 균형잡힌 식생활과 운동,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3박자를 갖추기 힘들 때 도움을 주는 것은 바로 건강식품. 풀무원건강생활㈜은 2종류의 동충하초에 진피, 황기, 오미자 등 6가지 전통 한방 원료와 40여가지 과채 발효 추출물을 넣어 만든 ‘동충하초 프라임’이 가을철 건강관리에 좋다고 추천한다.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시장점유율 선두를 달리는 이 제품은 98년 출시된 ‘동충하초’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것. 국내 제품중 최초로 ‘눈꽃 동충하초’와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를 모두 사용, 동충하초간 유용성분을 조화시킨 것이 특징. 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면서도 동충하초 특유의 나쁜 맛은 줄이고 달콤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내서 여성층이나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액상 파우치 형태의 간편한 포장으로 일반 드링크류보다 용량이 많으며 섭취하거나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가격은 60포 한 세트에 18만원. 제품 문의는 풀무원레이디 홈페이지(www.pulmuonelady.co.kr)와 고객 기쁨 센터(080-022-0085)를 통해 하면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