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해외명품대전을 찾은 고객들로 행사장이 붐비고 있다. 7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물량 규모도 400억원인 이번 행사에는 3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