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동방신기 멤버 중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등 3명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결정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본안소송도 제기했다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