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은행, 인터넷 전용 해외펀드 시판

입력2006.11.06 16:40:53 수정 2006.11.06 16:40:5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국민은행이 연1.0%의 낮은 수수료로 한국과 중국ㆍ일본 주식시장의 인덱스에 투자할 수 있는 ‘KB e-한중일 인덱스 펀드’를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 전용 해외 투자형 인덱스 펀드 상품으로 한국의 코스피200, 일본의 닛케이225, 중국의 HSCEI 지수에 각각 30%씩 투자하고 10%는 채권에 투자한다. 인터넷으로만 가입할 수 있고 최저 투자금액은 100만원이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애플 비전프로 비켜'…삼성 XR '무한'에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영상뉴스 조국 실형 확정에 눈물 흘린 지지자들

영상뉴스 [집회 르포] '12·12 군사반란'후 45년…"민주주의, 다신 짓밟히지 않길"

영상뉴스 서초대로 사이 두고 조국 찬반집회…실형 확정에 '눈물' '환호' 대비

영상뉴스 당근에서 "응원봉 대여"까지…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도 방문한 집회 현장

영상뉴스 "국힘에 사망을 선고한다" 분노한 MZ…당사 앞 장례식까지 열려

영상뉴스 "응원봉 빛은 꺼지지 않으니까요"… 빛과 노래로 가득한 '尹 탄핵 집회'

영상뉴스 서울경제·소프트런치, ‘독자 맞춤형 AI 뉴스 요약 서비스’ 맞손

영상뉴스 분노한 MZ, 국힘 앞 '정당 장례식'…"'불'편히 잠드소서" 사망 선고

영상뉴스 공군 장성, 국회서 군화 벗고 '폰 게임'…"당신 정신 있어요"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