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에어텍(64060)=시장조성물량을 모두 털어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대투증권은 지난해 8월말 시장조성으로 매입한 18만주, 26.47%의 지분을 지난해 말 전량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크린에어텍은 지난해 11월말 10억원의 자사주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기타=현대멀티캡3우(35919)ㆍ우전시스텍(45880)ㆍ시큐어소프트(37060)ㆍ오성엘에스티(52420)ㆍ피앤텔(54340)ㆍ한도하이테크(60660)
<김현수기자 hski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