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극동건설 회장 직원들과 대화 채널 마련


송인회(오른쪽 두번째) 극동건설 회장이 '건설 명가' 재건 및 비전 공유를 위해 직원들에게 회사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 회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동상동몽(同床同夢)'이라는 대화 채널을 마련해 매일 10여명의 직원과 점심ㆍ저녁식사 자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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