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공인회계사회, 가수 루나·배우 이민호 홍보대사 위촉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홍보대사 겸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연맹(CAPA) 서울 2015 홍보대사’로 가수 루나와 배우 이민호를 위촉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달 18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60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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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창립 60주년과 내년에 주최하는 제19회 ‘서울 아·태 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를 맞아 자본주의의 파수꾼인 공인회계사의 활동 및 국제적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며, “회계를 필수교양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중앙대의 재학생인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말했다.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창립60주년 기념행사와 CAPA Seoul 2015 등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행사에 참여하여 2015년 말까지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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